현대와 북한이 개성 경제특구 개발등에 대해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서명해 올해 안에 개성공단 조성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정몽헌 현대 아산 이사회 회장과 북한의 강종훈 아태평화위원회 서기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해부터 논의돼 온 개성 경제특구 개발과 개성지역 육로 관광 사업을 본격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오늘 서명했습니다.
현대 관계자는 개성공단 부지로 개성시와 인근 3개 군을 포함시켰으며 공단 중심지는 개성시 평화리 일대로 정해졌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육로관광지에는 선죽교와 성균관,왕건릉 박연폭포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측은 이미 개성공단 예정지에 대한 부지조사를 끝냈기 때문에 곧 측량팀이 현지 실사를 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올 11월중 공단조성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개성공단을 완전 개방식 경제특구 모델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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