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북송될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북측은 오늘 열린 판문점 연락관 접촉에서 남측이 북송 대상 장기수로 제시한 63명을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정순택씨 등 전향 장기수의 북송이나 가족들의 동반 방북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은 이번주 안에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계속해서 판문점 통과 문제 등 비전향 장기수 북송절차를 결정합니다.
남측은 지난 18일과 어제 우용각씨 등 북송을 희망하는 63명의 비전향 장기수 명단을 북측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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