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남북 경제협력 과정에서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민관합동자문회의를 구성해 사전 조율-조정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남한의 경제가 한반도 전체로 확대될 것이고 유럽까지 연결돼 한반도 시대를 이뤄야한다며 민관합동 자문회의 구성을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경협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지원은 할 수 있지만 경제적 측면에서는 서두르거나 시혜적 거래를 해서는 안되며 남북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이 정치,경제적으로 안정과 협력체제가 되어야 할 뿐 아니라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위해 공공부문등 4대 개혁과 함께 정보화 촉진에 힘을 모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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