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국회법 강행처리에 대한 원천 무효조치와 민주당의 사과가 없을 경우 다음달 정기국회의 의사일정에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국회법 강행처리의 원천무효 조치와 민주당의 사과가 국회 정상화의 전제조건이라는 한나라당의 입장은 변화가 없다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한나라당은 정기국회의 개회식에만 참석하고 의사일정에는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8월 임시국회는 여야 대치끝에 오는 29일 자동 폐회될 것으로 보이며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도 초반부터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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