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부르크에서 AFP,AP=연합뉴스) 지난 23일 오스트리아 서부 파츠나운 계곡의 스키 휴양지 갈투에르 마을을 덮친 눈사태로 지금까지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구조대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또 갈투에르 근처 팔추르 지역에서도 눈사태가 발생해 마을주민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구조대원들이 전햇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6명도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폭설로 구조 작업을 중단했던 오스트리아 군 구조대는 오늘 독일군과 독일주둔 미군으로부터 헬기를 지원받아 수색작업에 나설 계획이지만 구조대와 의료진들은 생존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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