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올림픽을 제패해 명예를 되찾으려던 높이뛰기 1인자 쿠바의 소토마요르가 왼쪽 오금을 다쳐 올림픽 우승에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소토마요르는 오늘 이탈리아 비아레조에서 열린 국제육상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0을 가볍게 넘은 뒤 2m28에 도전했지만 2차시기에서 바를 넘다 왼쪽 오금을 다쳤습니다.
소토마요르의 부상이 어느 정도 심각한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초 국제육상경기연맹의 유례없는 징계 단축 조치로 금지약물 자격정지에서 1년 만에 풀린 소토마요르는 복귀전인 프랑스 몽토방 대회와 그랑프리 골든 리그에서잇따라 우승해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