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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개성 특구 개발 올 착공
    • 입력2000.08.23 (17:00)
뉴스 5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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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입니다.
    현대와 북한이 개성경제특구 종합개발계획에 공식 서명해 올해 안에 개성 경제공단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다음 달쯤 국회 동의를 거쳐 금융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산 비아그라 모사품을 산수유차로 위장 수입해 유통시킨 식품 수입판매 업체 8곳이 적발됐습니다.
    침몰한 러시아 핵 잠수함의 인양이 늦어질 경우 방사능이 누출돼서 인근 해역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개성경제공단 조성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와 북한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개성공단 종합개발계획과 육로 관광사업 합의서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00만평 규모의 개성 경제특구 개발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정몽헌 현대 아산 이사회 회장과 북한의 강종훈 아태 평화위원회 서기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단과 배후 도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의 중심지는 개성시 평화리가 유력하며 개성시와 인근 3개 군이 부지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이곳에 전자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신발, 의류 등 노동집약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개성공단은 완전개방식 경제특구 모델로 개발됩니다.
    현대는 개성공단 부지에 대한 현지 실사를 이미 끝냈기 때문에 한국토지공사와 함께 다음 달 측량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11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 아산의 공단부지 조사단이 지난 15일 귀국한 데 이어 조사단장인 김구중 현대아산 부사장도 북측과 실무협상을 매듭짓고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또 현대와 북측은 개성지역 육로 관광과 관련해 선죽교와 성균관, 왕건릉 등을 관광지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현대, 개성 특구 개발 올 착공
    • 입력 2000.08.23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입니다.
현대와 북한이 개성경제특구 종합개발계획에 공식 서명해 올해 안에 개성 경제공단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다음 달쯤 국회 동의를 거쳐 금융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산 비아그라 모사품을 산수유차로 위장 수입해 유통시킨 식품 수입판매 업체 8곳이 적발됐습니다.
침몰한 러시아 핵 잠수함의 인양이 늦어질 경우 방사능이 누출돼서 인근 해역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개성경제공단 조성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와 북한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개성공단 종합개발계획과 육로 관광사업 합의서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00만평 규모의 개성 경제특구 개발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정몽헌 현대 아산 이사회 회장과 북한의 강종훈 아태 평화위원회 서기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단과 배후 도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의 중심지는 개성시 평화리가 유력하며 개성시와 인근 3개 군이 부지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이곳에 전자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신발, 의류 등 노동집약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개성공단은 완전개방식 경제특구 모델로 개발됩니다.
현대는 개성공단 부지에 대한 현지 실사를 이미 끝냈기 때문에 한국토지공사와 함께 다음 달 측량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11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 아산의 공단부지 조사단이 지난 15일 귀국한 데 이어 조사단장인 김구중 현대아산 부사장도 북측과 실무협상을 매듭짓고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또 현대와 북측은 개성지역 육로 관광과 관련해 선죽교와 성균관, 왕건릉 등을 관광지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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