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에서 AP.AFP=연합뉴스) 쿠바는 오늘부터 미국과 전화통신망 대부분을 단절했다고 쿠바-이탈리아 합작 통신회사인 에텍사의 한 간부가 밝혔습니다.
쿠바는 AT&T와 MCI,윌텔 등 5개 미국 전화회사들이 밀린 지난해 12월분 장거리 전화요금 천9백만 달러를 쿠바정부에 지불하지 않을 경우 미국과의 전화망 대부분을 단절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지난 19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쿠바는 지난 92년부터 8개 미국 회사들에게 양국간 장거리 전화 서비스를 허용한 뒤 전화요금으로 연간 8천만~1억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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