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방 검찰청 특수1부는 전 호공연합회 총재 이승완 씨가 한국과학기술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재단의 땅을 불법으로 매각한 혐의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지난 98년 사설재단인 과학기술 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교육부의 승인 없이 재단 소유의 땅 1만 7000평을 매각하고 대금 중의 일부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공 당시 호국청년연합회 총재로 야당창당 방해사건, 이른바 용팔이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되기도 했으며 과학기술 장학재단의 이사장이 되는 과정도 불법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원이 이사장 직무를 정지시킨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