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러시아 경제수역에서 조업을 하던 중 러시아 경비선에 나포돼 나홋카항에서 27일간 억류돼 있던 한국어선 3척이 다시 수역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오늘 풀려났습니다.
이 어선들은 러시아 경제수역 10해리 안에서 불법으로 어로작업을 하다가 지난 7월 27일 러시아 국경 경비선에 잡혀 나홋카항으로 예인됐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나홋카 지방법원에서 12만 5000루블씩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러시아 생물자원을 손상한 데에 대해 52만여 루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