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기자: 내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전국에 걸쳐서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날씨가 흐려져서 내일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는 강한 장대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강한 우산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중부는 토요일까지, 남부는 일요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일단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은 최고 70, 영남은 최고 40mm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부터 구름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비의 진원지는 올들어 발생한 태풍 중에 가장 세력이 강한 11호 태풍 빌리스 때문인데요.
현재 대만에 상륙해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내고 있는 이 태풍은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이것을 포함한 방대한 비구름이 계속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주말까지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가끔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한두 차례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비가 오면서 오늘보다 4, 5도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