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자동차부문 계열분리를 정식으로 신청했습니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와 현대자동차는 오늘 오후 현대의 자동차부문 8개사를 그룹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의 계열분리 신청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정리문제 두달가까이 지연돼온 현대차 소그룹 분리는 다음달 1일자로 공정위의 계열분리 승인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소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정공, 현대캐피탈, 현대오토에버닷컴, 현대이에치닷컴, 현대강관, 현대우주항공 등입니다.
이에 앞서 제철부문인 인천제철과 삼표제작소가 지난 6월 7일 독자적으로 계열분리를 신청해 현대그룹은 25개사만이 남게됐습니다.
현대는 오늘 계열분리 신청서와 함께 임원겸직 해소 확인서와 특수관계인 지분과 계열사간 채무보증 관계자료 등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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