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전공의들에 대한 지지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오늘 오후 서울대에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정부에 근본적인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이달말 전국 의과대 교수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공의가 있는 종합병원들은 병원별로 전공의들에 대한 진료복귀를 설득하고 있으나 80% 이상의 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해 파업에 참가한 전공의들에 대해 수련기간을 인정하지 말 것과 조치사항을 복지부에 보고하도록 일선 병원에 지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치과대 전공의 8백여명도 오늘부터 시한부 동조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현재 휴폐업중인 동네의원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