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북한 지원을 위해 외국과 우리나라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적 펀드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국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미국이나 일본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해 당사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우리가 먼저 `동북아 개발펀드' 등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근로자의 사기와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한다는데 노사정이 이미 합의했으며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 관련법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적자금 추가조성과 관련해서는 금융당국이 추가 소요에 대해 예측을 정확히 못하고 사후관리를 제대로 못한 점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회동의를 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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