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서 현재까지 방사능이 누출된 흔적은 없지만 대책없이 방치할 경우 앞으로 6주 내에 방사능이 흘러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해군 잠수함에서 핵엔지니어로 근무했던 환경운동가 알렉산더 니키틴 씨는 오늘 AFP와 가진 인터뷰에서 잠수함 원자로가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았어도 한 달이나 한 달 반이 지나면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니키틴 씨는 또 만약 원자로에 금이 가 있거나 다른 손상이 생겼다면 수주일안에 방사능이 누출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