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전통한지 사진인화지 개발
    • 입력2000.08.23 (19:00)
뉴스 7 2000.08.2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어서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전주의 한 여류 사진작가가 한지로 사진 인화지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는 전주 소식과 안동, 제주 소식을 차례로 듣겠습니다.
    먼저 전주입니다.
    ⊙앵커: 전주입니다.
    전통 한지를 이용한 사진 인화지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사진과 비교해 색감이 깊고 보존성도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오세균 기자입니다.
    ⊙기자: 한지를 인화지로 사용한 사진들입니다.
    일반 사진에 비해 표면이 거칠지만 사실 묘사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고풍스러운 흑백영상이 한지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입니다.
    ⊙강용석(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한지 속에 깊숙히 약품이 침투하기 때문에 사진의 톤이 깊고 넓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죠.
    ⊙기자: 그러나 사진인화 작업은 일반 사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사진 유재를 바른 일반 사진입니다. 일반 사진인화 작업과 마찬가지 공정을 통해 이런 한지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한지 인화지는 춤사위를 전문으로 촬영해 온 전주의 한 여류 사진작가가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2, 300년에 머무르던 흑백사진의 보존기간을 반영구적으로 늘리고 한지의 독특한 예술성을 살리는 작업에 집착한 결과입니다.
    ⊙김석란(개발자/미래영상대표): 보존력에서 월등하게 뛰어나구요.
    그 다음에 한지가 갖는 부드러움이나 은은히 배어나오는 어떤 정서들이...
    ⊙기자: 한지 인화지는 사진뿐만 아니라 엽서나 달력, 아트포스터 등 문화상품으로도 폭넓게 이용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오세균입니다.
  • 전통한지 사진인화지 개발
    • 입력 2000.08.23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전주의 한 여류 사진작가가 한지로 사진 인화지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는 전주 소식과 안동, 제주 소식을 차례로 듣겠습니다.
먼저 전주입니다.
⊙앵커: 전주입니다.
전통 한지를 이용한 사진 인화지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사진과 비교해 색감이 깊고 보존성도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오세균 기자입니다.
⊙기자: 한지를 인화지로 사용한 사진들입니다.
일반 사진에 비해 표면이 거칠지만 사실 묘사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고풍스러운 흑백영상이 한지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입니다.
⊙강용석(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한지 속에 깊숙히 약품이 침투하기 때문에 사진의 톤이 깊고 넓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죠.
⊙기자: 그러나 사진인화 작업은 일반 사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사진 유재를 바른 일반 사진입니다. 일반 사진인화 작업과 마찬가지 공정을 통해 이런 한지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한지 인화지는 춤사위를 전문으로 촬영해 온 전주의 한 여류 사진작가가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2, 300년에 머무르던 흑백사진의 보존기간을 반영구적으로 늘리고 한지의 독특한 예술성을 살리는 작업에 집착한 결과입니다.
⊙김석란(개발자/미래영상대표): 보존력에서 월등하게 뛰어나구요.
그 다음에 한지가 갖는 부드러움이나 은은히 배어나오는 어떤 정서들이...
⊙기자: 한지 인화지는 사진뿐만 아니라 엽서나 달력, 아트포스터 등 문화상품으로도 폭넓게 이용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오세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