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기업이 딸을 골라 낳을 수 있는 최신 인공수정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 엔터바이오텍은 미국의 한 수정 기술 전문 업체와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DNA 함유량의 차이를 이용해 X,Y 염색체를 지닌 정자를 분리해 선택 임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 2월 딸을 낳기를 원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전문 클리닉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검토 작업을 벌여야 하겠지만 태아 감별을 금지한 현행법에 비추어 봤을 때 이 기술의 도입은 불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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