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송자 교육장관,주식으로16억7천만원 차익
    • 입력2000.08.23 (20:29)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참여연대는 송자 교육부 장관이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실권주 인수로 16억7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이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삼성전자가 지난 98년 4월부터 99년 4월까지 실시한 4차례 유상증자과정에서 당시 사외이사였던 송 장관이 실권주 7천주와 유상증자분 605주를 배정받은 뒤 이 가운데 2천주를 매각했고 나머지 5천여주를 현재 시가로 보면 16억7천만원의 시세차익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회사측이 실권주 인수자들에게 가지급금 등을 통해 주식청약대금을 제공했다며 결국 송 장관은 회사에서 융자받은 돈으로 주식을 매수해 시세차익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장관측은 이에 대해 시세차익을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권주 배정은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 등 300여명이 동시에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송 장관은 오는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세차익 등의 처리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송자 교육장관,주식으로16억7천만원 차익
    • 입력 2000.08.23 (20:29)
    단신뉴스
참여연대는 송자 교육부 장관이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실권주 인수로 16억7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이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삼성전자가 지난 98년 4월부터 99년 4월까지 실시한 4차례 유상증자과정에서 당시 사외이사였던 송 장관이 실권주 7천주와 유상증자분 605주를 배정받은 뒤 이 가운데 2천주를 매각했고 나머지 5천여주를 현재 시가로 보면 16억7천만원의 시세차익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회사측이 실권주 인수자들에게 가지급금 등을 통해 주식청약대금을 제공했다며 결국 송 장관은 회사에서 융자받은 돈으로 주식을 매수해 시세차익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장관측은 이에 대해 시세차익을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권주 배정은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 등 300여명이 동시에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송 장관은 오는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세차익 등의 처리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