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풍 개미(Kaemi)가 베트남 해안을 강타해 관광객 3명등 모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베트남 기상청은 이번 태풍으로 쾅남과 다낭시등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4만 에이커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부 베트남은 지난해 11월에도 4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6백여명이 숨지고 2억5천만 달러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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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개미 베트남 강타, 9명 사망
입력 2000.08.23 (21:54)
단신뉴스
최근 태풍 개미(Kaemi)가 베트남 해안을 강타해 관광객 3명등 모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베트남 기상청은 이번 태풍으로 쾅남과 다낭시등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4만 에이커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부 베트남은 지난해 11월에도 4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6백여명이 숨지고 2억5천만 달러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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