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연합뉴스) 북한과 러시아간 신조약 체결을 위한 제3차 양국 외무 차관급 회담이 다음달 평양에서 열릴 것이라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들은 북-러 경제.문화협력 협정 체결 50주년이 되는 다음달 17일 카라신 외무차관이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현재 북한측과 구체적인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카라신 차관의 방북 기간 동안 북-러 신조약에 대한 의견 접근이 이뤄져 가조인까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현재 남은 부분은 조약문구를 일부 다듬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로 체결될 북-러 `우호.협력.선린조약 은, 외부의 침략을 받게될 경우 자동적으로 상대국을 지원하는 것을 명문화한 지난 61년의 `조-소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을 대체하는 것으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삭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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