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중에 유통되는 묵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 유통되는 묵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데히드로 초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데히드로 초산은 음식물에 첨가할 경우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유효기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지만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묵이나 우유 등 식품에는 사용이 금지된 물질입니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서는 한달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시중에 유통되는 다른 묵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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