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의 이몽룡 특파원입니다.
⊙기자: 금리 인상은 하지 않는다는 발표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나스닥지수는 53포인트, 1.3%가 올라 4011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도 6포인트, 0.05%가 상승해 1만 1145포인트가 되었습니다.
S&P 500지수는 8포인트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오전장 한때 11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첨단기술주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투자가들은 반도체와 인터넷 주식을 주로 사들였습니다.
새로운 성능의 펜티엄칩 발표를 앞둔 인텔사의 주식은 4% 가까이 올랐습니다.
3분기 수익률이 밝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가들은 반도체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상승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원유가가 최근 급상승한 데 따라 에너지 관련 회사 주식들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운송회사와 항공회사들의 주식도 약세를 면치 못 했습니다.
그러나 원유를 공급하는 엑슨, 쉘브론 등 정유회사들의 주식은 4%까지 크게 올랐습니다.
증시분석가들은 이번 주 발표될 주택 판매량과 국내 총생산 지표에 따라 뉴욕증시의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원유가격의 상승여부도 뉴욕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