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르헨티나의 축구명가 리버플레이트가 브라질의 플라멩고를 잠재웠습니다.
나라 밖 스포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법, 메이저리그에서도 속담은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투수가 빠진 자리, 그 자리에 누가 들어갔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의 플라멩고와 아르헨티나의 리버플레이트가 메르코수르컵에서 만났습니다.
전반 11분 선수들 사이로 흐르는 볼을 리버플레이트의 살라리아가 선제골로 연결합니다.
플라멩고는 후반 16분 페코비치가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종반.
리브플레이트는 카르테데스의 결승골로 2:1로 승리를 거둡니다.
중국의 베이징에서 칭오와 대학과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학생들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조정 경기는 영국의 옥스포스와 캠브리지의 유서깊은 대항전을 두 나라의 우호증진을 위한 친선 경기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홈관중의 응원덕분인지 새천년 첫 승부는 예상을 뒤엎고 중국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11회 연장에서 콜로라도의 10번째 투수 워딘의 빈볼로 경기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됩니다.
워딩과 타자 갈라가라는 퇴장당하고 콜로라도는 포수 브렌트 메인을 투수로 올려놓습니다.
메이는 팀 동료 멜 휴즈가 12회말 끝내기 결승타를 터뜨리자 1967년 뉴욕의 외야수 콜로비토 이후 32년 만에 야수가 승리투수가 되는 또 다른 기쁨을 맛봅니다.
KBS뉴스 김한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