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2시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2가 56살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3층에 세들어 살던 42살 우모씨가 숨지고 부인 38살 김모씨가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우씨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거실에 옷가지를 갔다 놓고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부부싸움 하다 불, 2명 사상
입력 2000.08.24 (06:14)
단신뉴스
오늘새벽 2시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2가 56살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3층에 세들어 살던 42살 우모씨가 숨지고 부인 38살 김모씨가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우씨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거실에 옷가지를 갔다 놓고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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