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등 143명이 탑승한 걸프항공 에어버스 여객기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바레인으로 향하던 도중 바레인의 마나마 근처 페르시아만에 추락했습니다.
바레인 구조팀은 지금까지 모두 70구의 시체를 인양했고, 생존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목격자들은 걸프항공 소속 A320 여객기가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다가, 갑자기 엔진 근처에 불이나 화염에 휩싸이면서 인근 바다에 추락하면서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레인 공보부는 사고기가 공항에서 약 6㎞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하강을 시도하던 중 2개의 엔진 가운데 1개에서 화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조작업에는 바레인 해안경비해 소속 헬리콥터들과 바레인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5함대 소속 헬리콥터 3대가 참여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