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오늘새벽 2시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2가 56살 김 모씨 집에서 불이나 3층에 세들어 살던 42살 우 모 경위가 숨지고 부인 38살 김모씨가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우경위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거실에 옷가지를 갔다 놓고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찰관이 부부싸움 하다가 불지르고 질식사
입력 2000.08.24 (08:32)
단신뉴스
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오늘새벽 2시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2가 56살 김 모씨 집에서 불이나 3층에 세들어 살던 42살 우 모 경위가 숨지고 부인 38살 김모씨가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우경위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거실에 옷가지를 갔다 놓고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