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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명 탄 여객기 걸프만 추락(또 대체)
    • 입력2000.08.24 (09: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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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로=연합뉴스) 한국인 1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등 142명이 탑승한 걸프항공 에어버스 여객기가 오늘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바레인으로 향하던 도중 바레인의 페르시아만 인근에 추락했습니다.
    현지 구호당국은 헬기와 선박등을 이용해 생존자 구조작업에 들어갔으나 시신 136구를 수습했을뿐 생존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당국은 생존자 수색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규명해줄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에 대한 수색작업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기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국인 1명과 이집트인, 바레인등 승객 134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탑승객이 143명으로 알려졌었으나 카이로 공항에서 이집트인 1명이 탑승하지 못해 승객 1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여객기가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다가, 엔진부근에 불이나면서 인근 바다에 추락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는 에어버스사가 지난 88년부터 생산한 A320 기종으로 150명까지 태울 수 있으며 단거리와 중거리 노선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걸프항공은 바레인, 오만,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이 합작으로 설립한 항공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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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명 탄 여객기 걸프만 추락(또 대체)
    • 입력 2000.08.24 (09:02)
    단신뉴스
(카이로=연합뉴스) 한국인 1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등 142명이 탑승한 걸프항공 에어버스 여객기가 오늘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바레인으로 향하던 도중 바레인의 페르시아만 인근에 추락했습니다.
현지 구호당국은 헬기와 선박등을 이용해 생존자 구조작업에 들어갔으나 시신 136구를 수습했을뿐 생존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당국은 생존자 수색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규명해줄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에 대한 수색작업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기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국인 1명과 이집트인, 바레인등 승객 134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탑승객이 143명으로 알려졌었으나 카이로 공항에서 이집트인 1명이 탑승하지 못해 승객 1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여객기가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다가, 엔진부근에 불이나면서 인근 바다에 추락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는 에어버스사가 지난 88년부터 생산한 A320 기종으로 150명까지 태울 수 있으며 단거리와 중거리 노선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걸프항공은 바레인, 오만,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이 합작으로 설립한 항공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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