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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레인 여객기 추락, 탑승자 모두 숨져
    • 입력2000.08.24 (09:30)
930뉴스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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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집트 카이로를 출발해서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걸프항공 소속 여객기 한 대가 바다에 추락해서 탑승자 142명 모두가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는 한국인 1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기자: 승객과 승무원 등 142명이 탑승한 걸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여객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바레인으로 향하던 중 바레인의 마나마 근처 페르시아만에 추락했습니다.
    사고기에는 이집트인 63명과바레인인 34명 등을 포함해 한국인 1명도 탑승했는데 모두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바레인 구조 당국은 지금까지 136구의 시신을 인양했는데 생존자는 아직 발견하지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갑자기 화염에 휩싸였으며 인근 해역에 추락하면서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레인 공모부는 사고기가 공항에서 6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하강하다 두 개의 엔진 가운데 한 개에서 화염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사고기가 추락한 페르시아만 해역에서는 미국 해군의 헬기까지 동원돼 시신 인양 작업과 사고기 블랙박스 수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걸프항공은 바레인과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연합 등 네 나라의 공동 소유이며 사고기는 지난 94년 에어버스로부터 인수돼, 국제선 운항을 해왔는데 비행시간이 1만 7000시간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바레인 여객기 추락, 탑승자 모두 숨져
    • 입력 2000.08.24 (09:30)
    930뉴스
⊙앵커: 이집트 카이로를 출발해서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걸프항공 소속 여객기 한 대가 바다에 추락해서 탑승자 142명 모두가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는 한국인 1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기자: 승객과 승무원 등 142명이 탑승한 걸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여객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바레인으로 향하던 중 바레인의 마나마 근처 페르시아만에 추락했습니다.
사고기에는 이집트인 63명과바레인인 34명 등을 포함해 한국인 1명도 탑승했는데 모두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바레인 구조 당국은 지금까지 136구의 시신을 인양했는데 생존자는 아직 발견하지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갑자기 화염에 휩싸였으며 인근 해역에 추락하면서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레인 공모부는 사고기가 공항에서 6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하강하다 두 개의 엔진 가운데 한 개에서 화염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사고기가 추락한 페르시아만 해역에서는 미국 해군의 헬기까지 동원돼 시신 인양 작업과 사고기 블랙박스 수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걸프항공은 바레인과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연합 등 네 나라의 공동 소유이며 사고기는 지난 94년 에어버스로부터 인수돼, 국제선 운항을 해왔는데 비행시간이 1만 7000시간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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