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 시각 현재 충남 서해안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해안을 제외한 충정남도 전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현재 호남 일부나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충청도 지역에서 가장 비가 많았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지금까지 양을 살펴드리면 서산지역이 가장 많았는데요.
현재 9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쪽에 비구름이 통과하고 있습니다.
발달한 비구름이 서해상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는 상태고, 태풍 빌리스가 열대성 저압부로 생명을 다 마쳤기는 했지만 태풍이 동반됐던 비구름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다시 다가 올 것으로 보여서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는 토요일 오후쯤에나 날씨가 개겠고 남부지방은 일요일에 날이 갤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지방과 북한 지방의 경우는 50에서 최고 150mm, 영동과 호남 제주의 경우는 30에서 최고 100mm 이상, 영남지방으로는 30에서 70mm 이상의 비가내릴 전망입니다.
오늘은 계속 해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이 기압골은 내일 모레까지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겠습니다.
낮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중서부나 호남 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빗줄기가 강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떨어집니다.
서울과 청주가 26도, 강릉이 30도, 부산이 29도, 광주 28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에서는 천둥번개나 돌풍이 예상되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목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