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총선을 앞두고 경쟁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벽시계를 돌려온 여.야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나란히 기소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부는 민주당 서울 중구 지구당 사무국장 안덕희 씨 등 2명과 같은 지역구 한나라당 총무부장 주재걸 씨 등 2명을 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민주당 안 씨 등 2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정대철 후보' 로고가 새겨진 시가 만 2천원짜리 시계 80여개를 황학동 지하상가 등에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주 씨 등도 올 초 같은 장소에서 '국회의원 박성범' 로고가 새겨진 시가 8천원짜리 벽시계 백 60여개를 돌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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