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AP·AFP=연합) 셀턴 미국 합참의장은 오늘 미군기가 바그다드인근에 있는 비행금지구역 밖의 목표물들을 폭격했다는 이라크의 주장을 부인한 뒤 이라크의 도발에 대한 자위적 행동 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을 방문중인 셀턴 합참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기는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위도 33도선과 남위 36도선을 넘어가거나 비행금지구역 밖의 목표물을 폭격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셀턴 의장은 또 지난 24일 미군 전투기들이 바그다드 인근을 공습한 것은 이라크측의 도발에 따른 것이며 공습지점은 금지구역 안쪽이었다면서, 미국과 동맹국 전투기는 앞으로도 금지구역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이라크의 공격을 받을 경우 자위 행동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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