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군.검 합동수사반은 병역 면제 청탁과 함께 동료 군의관으로부터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의사 36살 정일건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정 씨는 서울 지방병무청 군의관으로 근무하던 지난 96년, 수석 군의관으로부터 평소 알고지내는 김 모씨의 병역을 면제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 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합수반 조사결과 정 씨는 청탁을 받은 뒤 김 씨에 대해 고혈압을 이유로 면제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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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면제 판정 대가 천만원 챙긴 의사 구속
입력 2000.08.24 (10:14)
단신뉴스
병역비리 군.검 합동수사반은 병역 면제 청탁과 함께 동료 군의관으로부터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의사 36살 정일건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정 씨는 서울 지방병무청 군의관으로 근무하던 지난 96년, 수석 군의관으로부터 평소 알고지내는 김 모씨의 병역을 면제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 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합수반 조사결과 정 씨는 청탁을 받은 뒤 김 씨에 대해 고혈압을 이유로 면제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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