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네 의원들의 폐업률이 2.3% 수준까지 떨어져 동네 의원 진료가 사실상 정상화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만9천여 동네 의원 가운데 어제까지도 폐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4백여 곳으로 폐업률이 2.3%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역의 동네 의원들은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오후 무료 진료를 실시하기도 했으나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공의들의 휴무 상황을 정확히 보고하도록 일선 종합병원에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의대교수 협의회는 전공의 파업에 대한 지지 입장을 확인하고 의료환경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오는 30일 의대 교수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대생들도 오늘 전국의과대학생 대표자회의를 열고 자퇴서 제출 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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