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교민 업체들은 최근 노동관계법령 개정과 루피아화 강세, 노사분규 조짐 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봉제와 신발, 완구 등 노동집약적인 산업이 주종인 교민업계는 사업환경이 더욱 악화될 경우 국제경쟁력을 완전히 잃을 것에 대비해 , 사업장을 미얀마나 베트남으로 옮기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최근 노동자에 대한 해고절차와 퇴직금, 해고수당등과 관련해 고용주측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방향으로 노동부 장관령을 개정해 오는 9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습니다.
대부분 수출산업에 종사해 인도네시아 금융위기후 환차익과 저임금 등의 혜택으로 호황을 누렸던 이들 업체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루피아화도 향후 경영악화의 주요인이 될 것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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