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해 연주회를 열었던 조선 국립교향악단이 6박7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낮 서울을 떠났습니다.
조선 국립교향악단은 오늘 오전 10시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호텔종업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밝은 표정으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는 간단한 환송행사가 열렸으며 조선 국립교향악단 허이복 단장과 홍성규 kbs 교향악단 단장의 환담이 오갔습니다.
환담을 마친 조선 국립교향악단은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서울을 떠났습니다.
허이복 단장등 132명으로 구성된 조선 국립교향악단은 지난 18일 서울에 도착해 단독공연 2차례와 kbs 교향악단과의 합동 공연 2차례등 모두 4회의 공연을 열어 남북 대화합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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