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 민.관 공동조사단의 이상은 단장이 조사단의합의를무시한 채 최종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공동조사단은 심각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최종보고서에 새만금 간척사업 계속 추진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그러나 이상은 단장은 새만금 간척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쪽으로 조사단이 합의한 것처럼 최종보고서를 임의로 작성,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특히 `이상은 단장이 작성한 최종보고서는 조사단원들은 물론분과장들의 동의도 거치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는 분명 총리실과 농림부, 농업기반공사의 외압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어 ▲최종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이상은 단장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사퇴할 것 ▲총리실은 공동조사단에 대한 외압을 중단하고 조사결과와 합의내용을 공정하게 수렴할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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