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묻혀 있는 하수관과 가스관 등 각종 매설관을 굴착하지 않고 보수 공사를 할 수 있는 로봇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윤지섭 박사팀은 지름 30에서 60센티미터의 하수관 속에 직접 들어가 원격조정으로 공사를 할 수 있는 지하관 보수공사 전문 로봇 '코사'를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절삭기와 파쇄기가 달린 두팔을 이용해 하수관 속에서 절단작업과 홈파기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어 땅을 파고 보수공사를 하는 것 보다 시간과 비용을 1/10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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