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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 조성 추진
    • 입력2000.08.24 (15: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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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오늘 통일부와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면회소를 단기적으로는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설치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들의 만남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양영식 통일부차관이 참석한가운데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이산가족 상봉 보완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2차 남북장관급 회담과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면회소를 판문점과 금강산에 빠른 시일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중점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공동역사와 물류기지,숙박시설 등을 설치해 남북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평화공원의 구역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그 일대를 평화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함께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남북대화사무국에 여러대의 화상전화를 설치해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사확인을 희망하는 모든 이산가족의 명단을 남북이 서로 교환해 확인결과를 정기적으로 상대측에 통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고 방문단 교환비용을 최소화하기위해 상봉희망자의 소득에 따라 비용을 차등 부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끝>
  • 당정,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 조성 추진
    • 입력 2000.08.24 (15:33)
    단신뉴스
민주당은 오늘 통일부와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면회소를 단기적으로는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설치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들의 만남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양영식 통일부차관이 참석한가운데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이산가족 상봉 보완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2차 남북장관급 회담과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면회소를 판문점과 금강산에 빠른 시일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중점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공동역사와 물류기지,숙박시설 등을 설치해 남북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평화공원의 구역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그 일대를 평화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함께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남북대화사무국에 여러대의 화상전화를 설치해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사확인을 희망하는 모든 이산가족의 명단을 남북이 서로 교환해 확인결과를 정기적으로 상대측에 통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고 방문단 교환비용을 최소화하기위해 상봉희망자의 소득에 따라 비용을 차등 부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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