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질서를 지키면서 부작용 없고 건전하게 남북교류를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강문규 새마을중앙회 회장과 이성림 예총회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자리에서 '경제-정치 교류가 실리는 있지만 화해와 통일로 나가려면 문화 교류를 통한 동질성 회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 문화교류와 관련해 '문화-예술 공연은 문화부에 연락을하고 통일부가 최종 승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다음에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있으면 시민 단체 대표도 반드시 동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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