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IBRD 즉,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하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제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회의에는 외국의 전직 국가수반 5명과 국내외 학계, 시민대표 등 천여명이 참석합니다.
이 회의는 김대통령과 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 전직 국가수반들이 참가하는 국가지도자회의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학술회의, 국내외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석하는 토론회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또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티야 센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세계은행 부총재이자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조셉 스티글리츠 스탠퍼드대 교수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열리는 국가 지도자회의에는 김대통령과 울펜손 총재를 비롯해 나카소네 전 일본총리와 라모스 필리핀 전대통령, 쉴뤼터 덴마크 전 총리, 곤잘레스스페인 전 총리,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 등 전직 국가수반들이 기조연설을 하고 이후 원탁 토론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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