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지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이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이질 발생지역인 경기도 양평으로 휴가를 다녀 온 뒤 설사증세를 보이는 피서객 14명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3명이 세균성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2명은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지역에서는 21살 김 모씨 등 8명이 세균성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