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사업자 선정을 놓고 장비업체간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식인 동기식을 주장해온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등 장비업체들은 오늘 오전 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파수 손실률 등에서 동기식이 비동기식보다 기술적으로 월등하다며 동기식 채택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또 비동기식은 2003년말쯤이나 연구 개발이 끝나 서비스 목표시점을 맞추기 힘들다면서 동기식은 10년동안 한국이 세계 시장을 주도해 올 정도로 경쟁력을 갖춘 만큼 동기식을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식인 비동기식을 주장해 온 LG정보통신과 성미전자 등도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시장의 규모나 국제로밍 등을 감안할 때 비동기 방식 중심의 기술표준 선정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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