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97년 12월 이후 계속해온 IMF 프로그램 이행상황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이사회를 열고 앞으로 한국경제의 과제는 인플레를 억제하며 지속적인 성장잠재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MF는 이를 위해 지금까지 정부가 주도해온 대기업의 구조조정을 채권단과 시장원리를 맡겨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MF는 또 내년부터 실시될 은행들의 예금 부분 보장제도가 금융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환영하고 부실금융기관의 구제차원에서 정부가 공적자금으로 사들인 금융기관의 주식을 조속히 민간에 팔아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MF는 현재의 경제성장력은 구조개혁을 완성시키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한국은 오늘 IMF 이사회를 끝으로 대기성 차관협정에 따른 약속과 관련해 더 이상의 점검을 받지 않게 돼 오늘 부로 IMF 관리체제로부터 공식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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