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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폭발사고, 20여 명 사상
    • 입력2000.08.24 (17:00)
뉴스 5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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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전남 여수시에 있는 호성 케멕스 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등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앵커: 오늘 오전 전남 여수시의 여천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인 주식회사 케멕스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5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정길훈 기자!
    ⊙기자: 네, 여천공단 내 사고현장입니다.
    ⊙앵커: 지금도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 사고 현장에서는 119 구조대원들이 막바지 매몰자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폭발사고로 건물더미에 깔려 숨진 5명의 사체를 발굴했지만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 명의 사체를 찾아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전 10시 10분쯤입니다.
    여천산단 내 호성케멕스 공장에 경화재 생산공정인 MEK-PO공정에서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3층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경화재를 포장하던 여수시 신기동 34살 장성규 씨 등 5명이 숨졌고,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모두 17명이 다쳐서 여수 성심병원 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도 큽니다.
    공장 두 동이 파손돼서 소방서 추산 5억 4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인근 공장에 차량 수십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 44대와 119 구조대원 등 270여 명이 투입돼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였고, 추가 폭발을 막기 위해서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사고는 폭발위험이 있는 경화재를 용기에 포장하다 작업장의 냉각기가 이상을 일으키면서 작업장 온도가 30도를 넘어 경화제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부상자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의 진술을 받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현장에서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 대형 폭발사고, 20여 명 사상
    • 입력 2000.08.24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전남 여수시에 있는 호성 케멕스 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등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앵커: 오늘 오전 전남 여수시의 여천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인 주식회사 케멕스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5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정길훈 기자!
⊙기자: 네, 여천공단 내 사고현장입니다.
⊙앵커: 지금도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 사고 현장에서는 119 구조대원들이 막바지 매몰자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폭발사고로 건물더미에 깔려 숨진 5명의 사체를 발굴했지만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 명의 사체를 찾아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전 10시 10분쯤입니다.
여천산단 내 호성케멕스 공장에 경화재 생산공정인 MEK-PO공정에서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3층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경화재를 포장하던 여수시 신기동 34살 장성규 씨 등 5명이 숨졌고,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모두 17명이 다쳐서 여수 성심병원 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도 큽니다.
공장 두 동이 파손돼서 소방서 추산 5억 4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인근 공장에 차량 수십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 44대와 119 구조대원 등 270여 명이 투입돼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였고, 추가 폭발을 막기 위해서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사고는 폭발위험이 있는 경화재를 용기에 포장하다 작업장의 냉각기가 이상을 일으키면서 작업장 온도가 30도를 넘어 경화제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부상자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의 진술을 받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현장에서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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