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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복원구간 '평화공원' 조성
    • 입력2000.08.24 (17:00)
뉴스 5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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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민주당은 오늘 통일부와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면회소를 단기적으로는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설치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을 조성해서 이산가족들의 만남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양영식 통일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상봉 보완대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이산가족 면회소를 조속히 설치하기 위해 오는 29일 평양에서 열리는 2차 남북 장관급회담과 다음 달 초 2차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면회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 공동 역사와 물류기지, 숙박시설 등을 설치해 남북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평화공원의 주역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그 일대를 평화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이산가족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남북대화 사무국에 여러 대의 화상전화를 설치해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사확인을 희망하는 모든 이산가족의 명단을 남북이 서로 교환해 확인결과를 정기적으로 상대측에 통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성 방문단 교환을 점차 지양하고 상봉희망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을 차등화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 경의선 복원구간 '평화공원' 조성
    • 입력 2000.08.24 (17:00)
    뉴스 5
⊙앵커: 민주당은 오늘 통일부와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면회소를 단기적으로는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설치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복원구간에 평화공원을 조성해서 이산가족들의 만남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양영식 통일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상봉 보완대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이산가족 면회소를 조속히 설치하기 위해 오는 29일 평양에서 열리는 2차 남북 장관급회담과 다음 달 초 2차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판문점과 금강산 등에 면회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 공동 역사와 물류기지, 숙박시설 등을 설치해 남북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평화공원의 주역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그 일대를 평화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이산가족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남북대화 사무국에 여러 대의 화상전화를 설치해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사확인을 희망하는 모든 이산가족의 명단을 남북이 서로 교환해 확인결과를 정기적으로 상대측에 통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성 방문단 교환을 점차 지양하고 상봉희망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을 차등화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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