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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복원공사 내년 9월 완공
    • 입력2000.08.24 (17:00)
뉴스 5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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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의선 철도와 도로연결공사가 다음 달 중순에 착공돼 1년 후인 내년 9월에 완공됩니다.
    정부는 북한측이 공사지원을 요청할 경우 건설자재와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곽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다음 달 중순 착공될 경의선 철도 복원공사와 함께 남북을 잇는 왕복 4차선 도로 공사에도 착수해 내년 9월 초 모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남북 경협추진회의를 열고 경의선 철도 복원과 함께 인력과 물자이동이 자유로운 도로 연결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15일을 전후해 임진각에서 대대적인 기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철도는 문산에서 장단까지 12km 구간을 단선으로 복원하고, 도로는 경의선 철도와 병행해 통일대교에서 장단까지 6km를 4차선으로 놓을 예정입니다.
    특히 도로의 경우 중앙부분에 4차선 규모의 부지를 시공하지 않고 남겨둔 뒤 앞으로 8차선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공사비용의 경우 철도는 547억원, 도로는 1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필요한 재원은 남북 협력기금에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북한측이 경의선 철도복원과 도로공사 지원을 공식 요청할 경우 기자재와 인력,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의선 철도와 도로의 시공은 국내 시공능력상위 3개사인 현대와 삼성, 대우건설에다 중소건설업체 1개사를 포함해 모두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경의선 복원공사 내년 9월 완공
    • 입력 2000.08.24 (17:00)
    뉴스 5
⊙앵커: 경의선 철도와 도로연결공사가 다음 달 중순에 착공돼 1년 후인 내년 9월에 완공됩니다.
정부는 북한측이 공사지원을 요청할 경우 건설자재와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곽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다음 달 중순 착공될 경의선 철도 복원공사와 함께 남북을 잇는 왕복 4차선 도로 공사에도 착수해 내년 9월 초 모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남북 경협추진회의를 열고 경의선 철도 복원과 함께 인력과 물자이동이 자유로운 도로 연결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15일을 전후해 임진각에서 대대적인 기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철도는 문산에서 장단까지 12km 구간을 단선으로 복원하고, 도로는 경의선 철도와 병행해 통일대교에서 장단까지 6km를 4차선으로 놓을 예정입니다.
특히 도로의 경우 중앙부분에 4차선 규모의 부지를 시공하지 않고 남겨둔 뒤 앞으로 8차선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공사비용의 경우 철도는 547억원, 도로는 1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필요한 재원은 남북 협력기금에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북한측이 경의선 철도복원과 도로공사 지원을 공식 요청할 경우 기자재와 인력,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의선 철도와 도로의 시공은 국내 시공능력상위 3개사인 현대와 삼성, 대우건설에다 중소건설업체 1개사를 포함해 모두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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