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경의선 남측 단절구간을 복원하면서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기로 함에 따라 이 구간 지뢰 제거범위가 확대됩니다.
군 당국은 당초 남측구간 문산에서 선유리, 장단까지의 12km 일대 7만 3000여 평에 대해서만 지뢰를 제거할 계획이었으나 철도 옆 4차선 도로 신설에 따라 추가 병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일단 경의선 복원구간 일대 작전을 맡고 있는 야전 공병부대 2개 대대 1000여 명을 투입하기로 했던 계획을 받고 지뢰제거 특수병력을 포함한 1000명에서 2000여 명을 더 늘릴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