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다음 달 2일 북송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오늘부터 북송 절차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에 본격 착수합니다.
남측은 비전향 장기수의 북송 경로로 항공로를 희망해 온 것과 관련해 이를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측은 그러나 북측이 제기한 전향 장기수와 비전향 장기수 가족들의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송 불가 방침을 재확인하고 이들 사안은 넓은 의미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차원에서 다뤄갈 방침입니다.
비전향 장기수 북송절차 본격논의
입력 2000.08.24 (17:00)
뉴스 5
⊙앵커: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다음 달 2일 북송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오늘부터 북송 절차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에 본격 착수합니다.
남측은 비전향 장기수의 북송 경로로 항공로를 희망해 온 것과 관련해 이를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측은 그러나 북측이 제기한 전향 장기수와 비전향 장기수 가족들의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송 불가 방침을 재확인하고 이들 사안은 넓은 의미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차원에서 다뤄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