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의사들의 장기적인 파업으로 병원측이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에게 강제휴가를 종용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 오전 병원협회 항의집회에서 의사들의 2차 재폐업이 장기화되면서 폐업에 따른 피해가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폐업으로 발생한 병원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호사들에 대한 휴가를 종용하거나 병동 폐쇄, 부서 재배치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전공의들이 해 오던 체혈과 혈관주사 등의 업무가 간호사와 조무사들에게 떠넘겨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