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8명의 승무원이 희생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사고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영 I-TV와의 회견에서 이번 비극에 대해서 국가 원수로서 전적인 책임과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사고에 책임 있는 사람은 철저한 조사를 거쳐 응분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국방장관과 해군참모총장, 북해함대 사령관의 사임의사 발표와 관련해 쿠르스크호 침몰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이들의 사표를 결코 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